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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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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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베드로전서1:18-21)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창조주시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모든 육체의 생명을 주관하신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레17:11). 피 없이는 어떤 육체도 소생할 수 없다. 핏소리는 생명의 소리요, 살라는 명령의 소리다. 인류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 영원한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 때 쏟아낸 신음은 인류를 죽이는 죄가 무너지는 소리, 곧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 절정을 이루는 소리였다(요3:1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것은 하나님 사랑의 절규, 즉 핏소리를 뿜어내기 위해서다. 죗값은 사망이기에 죄 있는 자는 죽어 생명의 소리를 낼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셔서 인류의 죄를 사해 주셨으므로 우리에게 예수의 피만 흐른다면 우리도 생명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고 생명의 소리를 외치셨다. 그 생명의 소리 앞에 질병과 귀신이 떠나가고 죽은 자가 살아난다. 이처럼 생명의 소리는 죽은 자가 살아나는 소리요, 육신의 질병을 해결하는 소리다. 영육 간에 닥친 죽음에서 다 소생시키는 소리다. 예수의 제자들과 초대교인들도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아 성령이 임하는 순간에 생명의 소리를 외치면서 예수와 동일한 이적과 표적을 행하며 복음을 전했다. 우리가 여전히 사망 가운데 있다면 생명의 소리, 즉 예수의 핏소리를 내지 못한다. 생명의 핏소리는 예수만이 가진 특성이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마귀 권세를 멸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고 핏소리에 담긴 생명의 특성을 우리 인간에게 적용하셨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좆는다는 것은 이 예수 생명의 피를 터트리는 삶을 산다는 말이다. 죗값은 핏값으로 지불한다고 했다(창42:22). 예수께서 우리의 죗값을 자기 핏값으로 지불했다면 우리도 마땅히 핏소리 즉 생명의 소리를 내야 한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믿노라 하면서도 죄가 무섭고 그 결과는 죽음이라는 사실이 생각을 지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죄의 결과가 죽음이요, 사망이라고 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먹어 범죄한 순간, 인류에게 정녕 죽음이 임하였다. 이 영원한 죽음에서 살리려고 예수께서 핏소리를 낼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와서 온 인류를 살리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는 것은 예수의 육신이 죽어 핏소리를 내러 오셨다는 말이다. 십자가의 핏소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절규다. 예수의 핏소리를 들은 자가 하나님에게 사랑받은 자요 예수의 핏소리를 들은 자만이 피 쏟으신 예수를 사랑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다(요14:15).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요 주님을 사랑하면 예수의 핏소리를 듣고 예수께서 가신 피의 발자국을 따라간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 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가는 삶이다(마16:24). 사랑하는 성도여, 하나님이 주신 계명 하나하나를 핏자국 따라가듯 살아보았는가? 그렇게 살았다면 우리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다는 증거고, 이는 능력으로 나타난다. 예수의 흔적과 능력은 핏소리의 절정이고 이는 사랑과 용서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를 따라, 그가 말씀하신 계명을 따라 피 흘리신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이다. 일평생 ‘피의 소리’라는 사랑의 음성을 얼마나 따라 걸어 보았는가? 30년, 20년, 10년, 5년 뒤를 돌아볼 때 단 한 번도 하나님을 사랑한 사실 없이 의무적으로 끌려 다니듯 계명을 지키고 신앙생활을 했다면 예수의 십자가 사랑의 절규가 나와 무슨 상관이겠는가? 예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심판의 문전에서 주님이 “네가 내 계명을 지켰느냐” “네가 너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랐느냐” “네가 내 피의 소리를 따랐느냐, 피의 발자취를 따랐느냐”고 물으실 때 과연 당신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가? 계명을 지키고 말씀을 따르기는커녕 성경 말씀이라고는 단 한 구절도 이루지 못하고 내 생각, 내 뜻만 앞세우면서 살지 않았는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기는커녕 자기를 변호하기에 바쁘지 않았는가? 핏소리를 따라 살기는커녕 사랑 없어 메마르고 강퍅한 이기주의에 빠졌다면 주님 오실 때 무어라 말하겠는가? 지금 당장 주님께 무어라 말씀 드릴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성도여,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고 사랑의 절규인 핏소리를 내어 인류의 생명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핏소리를 내자. 핏소리는 사랑하는 것이요, 용서하는 것이요,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하나님 계명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힘들고 어렵지만 나를 쳐서 말씀 안으로 계속 들어가자. 핏소리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생명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복음을 전하여 핏소리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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