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양 찾기 주일] 주님처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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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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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처럼 섬기게 하소서 (마가복음10:35-45)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39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향한 섬김으로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요, 영원한 전능자시며 절대자시다. 이와 같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섬긴다는 것은 피조물인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섬기신 것은 죗값은 죄의 경중 없이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하나님께 섬김받지 않으면 인간은 누구나 육신의 때에 죄 아래 살다 영혼의 때에 영원한 지옥 형벌이라는 멸망을 피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처한 영육 간의 불행을 방관치 않으시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육신을 입혀 이 땅에 보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당연히 섬김받을 분이시나 오히려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 주셨으니 인간의 예로는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다(막10:45). 세상은 힘 있는 자가 그 힘으로 힘 없는 자를 지배하고 세상은 지식 있는 자가 그 지식으로 지식 없는 자를 지배하고 세상은 능력 있는 자가 그 능력으로 능력 없는 자를 지배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전지하신 자기 지식으로 인간의 멸망을 깨닫게 하시고 전능하신 자기 능력으로 인간의 불행을 해결해 주시고 창조주로서 가진 자기 모든 부유로 인간을 부유케 하러 오셨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최후에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을 대속물로 자기 자신을 주셔서 인간을 영원한 멸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셨으니 우리에게는 은혜요, 축복이요, 생명이요, 영생이요, 영원히 누릴 천국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 같은 섬김을 전혀 모르니 예수 믿어 구원받은 성도라면 이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해야 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섬김받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는 자가 된다(요13:6~8). 이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섬기신 것은 첫째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요, 둘째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섬기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은 자신이 섬기는 자가 되셨듯이 우리를 섬기는 본이 되게 하려 하신다(요13:14~15). 있는 자는 없는 자를 섬기고 힘 있는 자는 힘 없는 사람을 섬기고 아는 자는 알지 못하는 자를 섬기고 능력 있는 자는 능력 없는 자를 섬기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니 내게 원래부터 있는 것마냥 교만하지 말고 서로 섬기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이것이 진리를 배우는 교훈이 되었으니 진리의 사람은 자기 인생 다하는 날까지 섬겨야 한다(딤후4:5~8). 우리는 자기 목숨을 다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기까지 우리를 섬겨 주신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 간에 믿음에 이르도록 서로 섬겨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주님처럼 섬김의 기능이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처럼 서로 섬겨야 한다(엡4:11~12). 성령은 섬기는 자들과 함께 역사하신다(빌3:3). 예수 그리스도는 섬기는 자들과 동역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그들에게 주어 능력을 더하게 하시고 함께 계심을 분명하게 하신다(행3:1~10). 예수 그리스도처럼 섬긴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오히려 핍박받고 고난당하는 일이지만 하늘나라에서 더할 수 없는 영광이 만들어진다(롬8:16~18). 주여, 나를 정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여, 나를 육체의 소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여, 내가 나를 위해 살지 않게 하소서! 주여, 나라는 존재는 위로는 하나님을, 아래로는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사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주여, 제자들처럼, 초대교회처럼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섬기게 하소서! 주여, 주님이 나를 섬기셨듯이 나도 내 이웃을 섬길 능력과 자원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섬김의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만큼 섬김에 동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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