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타락한 인격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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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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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 인격을 회복하라 (롬1:18-25)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지식을 인간에게 주셨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요,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인간의 임의로 살며 임의로 방종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에 동의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하셨다.
그런데 인간은 탕자와 같이 아버지의 지식을 무시하고
자기 지식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다.
탕자가 아버지의 지식에 동의하지 못하고 떠나가서
절망적인 고생을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을 떠난 지식은 영원히 멸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식을 떠난 자마다 육신이 끝난 후에 가는 곳이 지옥이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상식대로 인간 지식에 준한다.
형편과 환경에 따라 자기 환경과 형편에 준한다.
하나의 종교적 관념으로 믿는 것이 우리 믿음이다.
우상숭배는 전혀 무익한 곳에 자기 유익을 구하는 전인격적인 타락이다.
제사 지내는 것은 우리의 지식으로 보아도 전혀 터무니없는 행위이다.
어떻게 인격이 없는, 이미 세상에 없는
부모가 살아 계시다고 믿고 섬기며 절하는가?
죽은 부모가 와서 절받는 것을 본 사람도 없고
체험해 본 사람도 없는데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상식에서 오는 무지한 믿음이다.
자기 상식에서 오는 믿음은 자기 지식이 그렇다고 정하고 또 그렇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은 무모한 행위이다. 또한 이것은 감정적 타락이다.
감정이 전혀 없는 곳에서 감정을 가지고 섬기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감정을 가지고 섬겨도 죽은 흙덩어리는 감정이 없고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영혼은 땅에 없으니 감정이 있을 리 없다.
자기 혼자 드리는 제사에 부모의 혼이 감정을 가지고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위대한 감정을 호소할 곳이 없어서
호소해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곳에
인간의 감정을 호소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우리는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
제사 지낼 때처럼 부모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정성을 표현하고 지성을 표현하고 의를 표현한다면
그 부모는 자식의 효도에 감개무량할 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뜻을 정한다.
내가 이렇게 정성을 드려서 제사하면
나의 정성을 받을 것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도 구별하고, 장소도 구별하고, 시간도 구별하여 제사한다.
제사하면 부모가 받을 것이라고 자기가 아무리 뜻을 정해도
제사를 받을 자는 귀신뿐이다.
성경에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전 10:18~22).
귀신에게 지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제사한들
귀신은 그 정성을 다한 당신을
병들게 하고 죄짓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간다.
이방인의 제사는 인간을 속이는 귀신의 역사다.
이것은 인간을 지성 없는 곳에, 감성 없는 곳에, 의지가 없는 곳에 굴복시키는 것은
무에서 무를 생산한다는 아무것도 없는 철학용어보다 더 어리석은 소치요
오히려 무에서 무 이하가 되는 수준 이하의 행동일 뿐이다.
이것은 악한 귀신이 만든 법이요, 그 결과는 멸망뿐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자유의지로
인격을 파괴시키는 무모한 행위요, 허무한 데 굴복시키는 바보짓이다.
이것은 지성적 타락이요, 감성적 타락이요, 의지의 타락인 것이다.
지식이 없는 곳에 지식을 요구하고
감성이 없는 곳에 감성을 호소하고
의지와 뜻이 없는 곳에 뜻을 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의 멸망을 보고
독생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인격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지식은 독생자가 없으면 인류는 망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감성은 인간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고 사랑하는 것이니
독생자를 보내서 죽이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셨다.
인류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감성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셨고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요6:38~40).
즉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요, 의지인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인간에게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격 속에 있는 지성이 예수를 믿음으로 산다는 지식을 가져야 하고
우리의 인격 속의 감성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뜨겁게 감동되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인격 속에 있는 의지가
나를 위해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멸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간의 인격을 회복하는 길이요,
하나님과 인간이 인격적으로 영원히 만나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섬길 때 받으시는 하나님 한 분만 우리는 경배해야 한다.
우리의 지식을 환영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감정을 감정으로 받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의지를 의지로 받아들이시는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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