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보배로운 어린양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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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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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로운 어린양의 피 (벧전1:18-25)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3~24).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셨다(요1:1).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으니 그가 바로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성품이요
인류를 구원하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 구원의 시작과 끝이시다.
그가 육체를 입으신 것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 위함이요
그의 피 속에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할 절대적 권세가 있고 무한한 값이 있다.
또 그의 피 속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으니 의로우신 하나님과 불의한 인류 사이의 부조화로 말미암은
영원한 불화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종결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 때문에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 수 없었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셔서
하나님과 인간과 사이의 불화를 종결하셨다.
이스라엘 유월절 사건은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을 찾으신 일이고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사람에게 허락하실 약속의 실천을 예표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단강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선지자는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고 하였으니
곧 유월절 피의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로 현실에 이루어지는 엄청난 실천을 선포한 것이다.
짐승의 피를 보고도 죽음이 넘어갔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소유한 자의 능력은 어떠하랴!
양의 피를 본 자는 잠깐 사는 육신의 죽음이 넘어 갔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진 자는 질병도, 저주도, 죄악도 넘어가고
영원한 사망도, 멸망도 영원히 확실히 넘어 간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구원이라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죄를 찾으시면 영원히 멸망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찾으시면 영원히 살려 주신다.
자기 안에 하나님 아들의 피가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의 피가 없는 자에게는 영원히 생명이 없다(요일5: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아들의 피를 보고자 하심은 믿음을 보고자 하심이요,
하나님 아들로 구원받은 자를 찾으시려는 것이다.
세상에 어떠한 의가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가고(요14:6),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이는 정성을 드리고,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과 무관하다.
우리 인간이 주님과 영원히 끊어질 수 없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린 생명의 피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천지간에 모든 피조계가 우리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다는
그분의 피의 사람이라는 증거 때문이다.
이 세상 최첨단 과학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줄 수 없고
세상과 마귀가 우리에게 천하 영광을 준다 해도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 죄에서 구원할 수 없다.
세상은 천하 영광을 대단하게 보지만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데는 무용지물이요(벧전1:24),
하나님과 원수 된 죄를 해결하는 데는 전혀 무가치하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사람이 되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가정이 되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위해서 자기 살을 찢어 피 흘려 구원하셨다.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공통점을 찾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는 예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는 예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는 의식, 이 모든 것이 사람에게 위로나 의식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의 행위는 아니다.
사랑하는 성도여, 오늘 주가 흘리신 피로
질병에서 자유하자!
저주에서 자유하자!
죄에서 자유하자!
이것이 피의 능력이요, 피의 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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