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예수로 영육의 고난을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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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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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로 영육의 고난을 해결하라 (마9:1-8)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아멘

하나님은 영원히 의로운 분이시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이념은 모두 죄이기에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것도 죄다.
죄의 결과는 하나님을 영원히 떠나게 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가 됐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형벌하시나 의(義)는 영원히 사랑하신다.
태초에 죄를 범해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마귀라는 옛 천사다.
마귀는 하나님 일을 끝까지 방해하니 그는 언제나 자기 습성대로
사람을 죄짓는 도구로 사용한다.
최초의 인간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죄를 지었다.
아담은 죄 짓기 전에 하나님께 속해 에덴동산에서 행복을 누렸지만
죄를 짓는 순간 마귀에게 속해 마귀의 행위를 하게 되었다(롬6:13, 요일3:8).
하나님은 마귀와 죄를 하나로 인정해 영원한 형벌로 다스리신다(마25:41).
지옥 형벌은 한 시도 쉴 틈 없는 영원한 고통이다.
예수께서 십자가 형벌이라는 최고의 고난으로 인간을 대신해 형벌받으셨으니
예수의 십자가 고통은 죄지은 인간이 받아야 할 벌이
얼마나 중한지 말해주기 위해 하나님 아들이 대신 당한 고난이다.
하나님께서 죄는 영원히 형벌하시되 죄를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마귀에게 속아서 죄지은 사실을 알고, 깨닫고, 그 멸망의 원천인 죄에서 돌이킬 기회를 주셨으니
이는 오직 육신의 때뿐이다.
인간에게 주신 육신의 때는 죄에서 돌이킬 기회를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이다.
누구든지 죄에서 돌이키는 자는 예수께서 대신 죄를 갚으신 은혜로 속죄의 은총을 받고,
돌이키지 못한 자는 마귀와 함께 영원히 멸망할 뿐이다(마25:41).
하나님 은혜를 깨닫고 돌이키는 자에게는 용서와 더불어 큰 선물이 있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절대 필요한 건강과 지혜와 화평과 부유가 그분이 주실 선물이요,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나라에 가서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생이 있다.
죄는 병보다 영원히 무섭다.
질병은 육체로 있는 동안 고통당할 뿐이나 죄는 영혼의 때에 영원히 형벌받는다.
많은 사람이 질병과 저주에 시달려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운다.
그러나 우리는 죄에 시달려서 당하는 고난에 울고 몸부림쳐야 한다.
사람들이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제일 큰 무지(無知)다.
무지는 영육 간에 파산을 스스로 불러오고 자기를 영원히 구원할 수 없고
멸망의 형벌을 피할 수 없다.
사람들은 육신의 때라고 하는 한 생애만 있는 줄 안다.
사람에게는 영원히 사는 영혼의 때가 분명히 있다.
사람의 지혜로는 육신의 때만 삶의 전부인 줄 오해하기에 자기 육신의 만족을 채워보려
정욕의 날들을 쉼 없이 보낸다.
이것이 죄요,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원수다.
자연히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영혼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는 몸부림치면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자기에게 준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사람이 죗값으로 형벌받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지식이 자기를 구원할 것이다.
죄는 ‘속았다’는 뜻이다.
자기 삶이 하나님 말씀에서 빗나갔다는 것이다.
올바른 삶의 과녁 없이 산 자가 받을 당연한 결과다.
인간의 속사람은 의롭게 살고 싶어 하지만 육신은 끝까지 죄 짓고 살기를 원한다(롬7:14~25)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행위로 찾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총으로 거저 얻을 뿐이다.
죄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라(히12:4).
자기 육신이 정욕 덩어리, 죄 덩어리인 사실을 인정하라(갈5:19~21).
성령으로만 육신에서 나오는 죄의 소욕을 이긴다(갈5:16~18).
성령의 역사로 사는 행위는 모두 하나님이 원하는 바다(갈5:22~23).
오직 성령으로 사는 길만이 속지 않는 유일한 비결이다.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말라.
성령의 역사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능력이다.
죄를 이기고 형벌 면하기를 원하는 자여,
속죄의 은총을 바라라.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것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최고의 삶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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