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예수사랑큰잔치] 지옥에서 울부짖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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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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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울부짖는 부자 (눅16:19-31)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은 창조자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生靈)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창2:7).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에게 삶의 법칙을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법칙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누구도 살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남자를 지으시고 그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셔서 둘이 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창2:24).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기에 인간은 자녀를 낳고 산다(창1:22).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필경은 먹고 살리라고 명하시더니
인간은 누구나 땀 흘리고 수고하며 산다(창3:19).
인간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삶의 결과는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시더니
인생은 누구든지 수고와 슬픔 속에서 살아간다(시90:10).
또 하나님께서 너희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죽음을 거부할 수 없다(창3:19).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최후 순간에 맞이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어떤 지식도 부인할 수 없다.
이같이 인간은 왔다가는 존재다.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를 움직이던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 자들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다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른 채 세상을 떠나면,
하나님은 분노하시고 그를 지옥에 던지신다.
이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다.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인간을 대신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죽게 하시고 구원하시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신다.
교회가 사람들을 초청하는 이유는 죄가 무엇인지, 멸망이 무엇인지, 지옥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사는 대단히 위험한 사람들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나와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자신이 영적 존재요, 항구적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육신이 끝나면 그만이라고 여겨 일회적 존재처럼 살아간다.
이것이 영적 무지다.
세상에는 참이 없고 진리가 없다.
다 사라지고, 없어지고, 썩어지고, 변해가는 무책임한 것들뿐이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진리기에 태초부터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시므로 우리의 믿음이 된다.
세상 유물주의는 인간의 삶과 생각과 마음을 성난 파도와 같이 모조리 파괴한다.
세월이 당신의 육체를 삼키고 육체가 세월을 삼키고 세상 명예, 지식, 물질, 권세, 문화가
당신의 육체를 한입에 삼키고 있다.
우리는 잔인한 세월 앞에, 물질문명 앞에 삶의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육신이 있는 동안 우리 영혼이 영원히 살 준비를 해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은 잘 포장된 것 같지만 실상은 썩은 송장만 있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우리 교회는 사람을 모아서 과시하려고 부모, 형제, 친척, 직장동료, 이웃을 초대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 잠깐 사는 칠십 년, 팔십 년 동안 어디서 온 인생인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 인생인가,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를 잘 알아서 속지 말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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