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부모님초청큰찬치] 예수 안에서 부모와 자녀의 사랑과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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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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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안에서 부모와 자녀의 사랑과 효도 (에베소서 6:1~4)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아멘

하나님은 설계자요 창조자시다.
천지 간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창조되고 보호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기쁘신 뜻대로 지으시고 인간에게 말씀을 주어 축복하셨다.
인간의 시조(始祖)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요. 가장 기뻐하신 자였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최고의 복을 주어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인간은 자신에게 주신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그것이
하나님께는 최고의 영광이요, 자신에게 최대 행복이며 인격적인 자유와 기쁨이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실 때부터 최초 인간 아담을 시조로 하여 가정이 생겼고
자손을 생산하여 온 인류가 되었기에 이 세상 누구라도 아담과는 조상과 자손 관계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생겨난 인간은 없으니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고
부모 없이 태어난 자식 없으니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듯이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는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천륜(天倫)이다.
불효는 부모의 심정을 오해하고 모르는 것이다.
불신앙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되 천지만물과 자기 독생자까지 주셔서
세상 끝 날까지, 아니 영원히 사랑하신다.
부모도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며 고통과 희생을 조금도 고생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생애를 바치기까지 자식을 사랑한다.
누구라도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 않고는 부모 심정을 모른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세상에는 자식 잘 키웠다고 상을 주고 부모에게 효도했다고 상도 준다.
진정으로 한 자식 사랑과 효도를 어찌 한낱 상으로 보상할 수 있겠는가.
부모는 자녀를 더 사랑하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자식은 부모께 더 효도하지 못해 아쉬워한다.
진정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믿음에 있다.
오직 주 안에서 부모에게 공경하고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길만이 최고의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사랑은 자녀와 함께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어
하나님과 영원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이로써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자손 만대 영육 간에 누리게 하는 것이다(출20:6).
세상에서 부모가 제아무리 목숨 내어놓고 자식을 사랑했다 할지라도
또 자식이 부모에게 자기 생명 바쳐 효도했다 할지라도
자식의 영혼과 부모의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면
그 자식과 부모는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참혹한 지옥 고통을 영원히 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과 효도는 영혼의 때를 위한 믿음에 있다.
본문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
나를 위하여 생애를 바친 부모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면,
또 자식이 그토록 효심을 다하여 지성으로 섬겼는데도
부모가 예수 안 믿어서 영원한 지옥에 가 있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인가?
누가복음 16장에 등장하는 부자(富者)는 음부(陰府)의 고통 중에 자기 형제를 생각하였다.
진정한 자식 사랑과 효도는 무엇보다도 지옥 신세를 면케 해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언제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찾았다.
이것은 조상이 후손을 사랑하기에 물려준 최고의 기업이다.
우리의 영적인 효도와 사랑이 육신의 피부로 느낄 수 없고, 육안에 보이지 아니하기에
세상은 영적인 효도와 사랑의 가치를 종교 차원에서 이해하려 하고,
부모 자식 사이라도 하나의 종교적 감정으로 이해하려 하니 심히 안타까운 현실이다.
본문은 부모에게 공경하는 자는 땅에서 잘되고 장수한다고 약속하였다(엡6:3).
그러므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고 하늘에서 영원히 살며 행복하기를 원하는 자는
주 안에서 사랑하고 효도하는 부모와 자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변역지 아니하시고 실천하실 하나님의 보장된 약속이다.
부모께 드리는 진정한 효도는 주의 계명대로 믿음으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는 것이요,
자녀에게 주는 진정한 사랑도 믿음으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부모가 자손을 사랑하는 최고의 것이요,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최고의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요 사랑이며, 가정의 최고 윤리요 기업이며, 자자손손 누릴 신령한 부유다.
사랑하는 성도여,
부모의 사랑, 자녀의 효도는 예수 안에서 최고의 것으로 하여
부모와 자녀와 자손대대 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자.
참으로 예수로, 믿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손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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