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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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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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롬 8:5-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천지 간에 못 할 일이 단 하나도 없으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셔서 천지 간에 모르는 것이 단 하나도 없으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천지 간에 하지 못할 불가능이 충만하고 천지 간에 알지 못하는 무지가 충만하다.
인간은 죄 아래서 살다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나 자신이 멸망할 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다.
또 안다 할지라도 그 죄를 해결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한 자들이다.
육신의 생각은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생각을 생산한다.
인간은 육신을 가졌기에 사망의 생각을 한평생 양산하는데도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안다 할지라도 육신의 생각을 제어할 어떤 능력도 없다.
육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영적생활을 망하게 하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
또 하나님의 성령의 생각으로 인류 구원을 이루어가는 생명의 대역사도 모르고
육신의 요구대로 돈 벌고 출세해서 호의호식 하고
정욕대로 사치와 향락에 빠져 쾌락 속에 한평생 살다가는 것이 전부인 줄 안다.
그 결과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 나오는 부자처럼
지옥에 가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영원히 견뎌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이같이 무지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영생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의와 거룩함과 선하심과 신령함이 있으시니 곧 빛이다.
인간이 이 같은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 앞에 숨길 수 없는 죄가 벌거벗은 듯 드러났으니
그 죗값은 곧 사망이요 멸망이요 지옥 형벌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단받아 죄를 찾아내고
그 죄에 대한 요구가 있으니, 죄에 대한 심판이요 곧 사망이다.
인간은 이같이 죄 아래 있으면서도 인간 자신으로서는 그 죄를 알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 사실을 아시고 자기 품속에 있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인간이 멸망해야 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죗값인 사망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해결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행하신 전지하고 전능하신 능력이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신 지식으로 인간이 죄 아래 살다 멸망할 것을 아셨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인간이 어찌해 볼 수 없는 멸망을 해결하셨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해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면서
자기 영혼을 사망으로 내버린다면 여전히 죄 아래 있고 죄의 종이 되어 죄로 망하고 만다.
본문은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했다.
또 육신의 생각은 죄 아래서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과 평안이 넘친다 하였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되어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살려 보려 독생자를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여 인간의 사망을 해결하기까지 사랑하셨는데도
그 사랑의 생각을 거부해
하나님의 사랑의 법, 은혜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 은혜의 법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죗값을 갚으신 죽으심의 희생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토록 인류를 사랑했는데도 죄를 들고 나와 굴복하는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원수로서 하나님께서 갚으실 진노만
잔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에서, 저주에서, 사망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죽여 대속물로 주셨는데도 이를 배신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쁨은, 인간들이 마귀에 의해서 죄를 짓고
육신의 소욕인 정욕으로 살다가 멸망할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로 베푸신 사랑을 받아들여 구원받고
죄에서, 저주에서 해방되어 자유하게 사는 것이다(요8:32).
육신의 생각은 무지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분별할 만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신앙생활 하다가 시험에 드는 원인은 육신의 생각의 작용이다.
마귀 역사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하나님의 생각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은혜가 안 되도록 작용한 다음,
육신의 생각만을 내뿜게 만들어 그 사람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영원히 망하게 한다(딤전4:1~2).
우리가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명의 생각,
성령의 진리의 생각이 자신을 지배하게 해야 한다.
본문은 하나님의 생명의 영이 그 사람에게 거한다면 영의 사람이라 하였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였으니
곧 육에 속한 자요, 하나님의 원수요, 사망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거부한 자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안에 죄에서, 사망에서, 육신의 생각에서 자유한 성령의 생명이 충만하다(롬3:22~24).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의 생명을 확실하게 얻었다면
그 믿음은 자기의 어떤 의와 자랑을 나타내지 않고
오직 내 죗값을 갚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만 드러내야 그 사람의 믿음이
견고하고 육신의 생각이나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는 일이 없다.
누군가 무슨 이유에서든 시험에 들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잊은 것이다.
또 누구든지 자기 의를 드러내 자랑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잊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은혜를 잊은 자들은
감사하지 않고 매사 불평불만 하고 주의 일에 게으름과 싫증으로 일관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은혜를 잊은 자들이
영의 사람에서 육의 사람으로 변질된 결과로 나타난다.
사랑하는 성도여,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 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법 아래서 사망이라는 법적 심판을 받으시고
지옥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나를 해방하신 은혜다.
다시는 육신의 생각과 사망에 자신을 내던지지 말자.
육신의 생각과 소욕이라는 원수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이기고
생명의 성령의 은혜 법 안에서 자유하자. 행복하자. 형통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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