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잃은 양 찾기 주일] 예수만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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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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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만이 생명이다 (요한복음 14:1-6)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창조자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사랑하고 기르고 가꾸셔서 창조하신 목적을 거두신다.
사람도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창2:7).
이같이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는 육체와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이 함께하는 존재다.
육체는 칠십 년, 팔십 년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창3:19).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산다 .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도록 각자 직분을 부여하셨다.
모든 만물은 변함없이 자기 직분을 감당하되 채소는 채소대로, 열매 맺는 나무는 나무대로,
물고기는 물고기대로, 들짐승은 들짐승대로 날짐승인 새들은 그들대로 자기 직분을 충실히 수행한다.
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사람에게도 직분이 있으니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 직분의 제일 목적이다(고전10:31).
모든 만물은 한번 죽거나 사라지면 끝이로되 우리 인간은 육체의 날이 끝날지라도 영적 생활은 영원하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어떻게 감당하든 선악 간에 심판을 받게 된다.
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영적인 인격이 있다.
사람의 타락은 곧 영적 타락이므로 하나님 앞에서 타락한 자로서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인간의 타락이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영원히 저주받고, 지옥 형벌을 피치 못한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인간을 간섭하거나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여 억압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자기가 창조한 인간이 멸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애절한 목소리요, 절규인 것이다.
마귀 역사는 최초의 인간을 멸망시켰고, 하나님과 인간을 완전히 갈라놓았으니
원수 중의 원수다(창3:23~24).
인간은 마귀 유혹에 빠져 가장 잔인한 저주를 받게 되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에덴동산의 행복이 간곳없어지고 육신과 영혼에 역사하는
고통과 죽음을 영원히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창3:17~19).
이 같은 고통의 원인은 죗값이요, 죄의 원인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은 것이요.
선악과를 먹은 결과는 영육 간에 멸망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리 선악과를 먹지 말라 일러 주셨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대로
선악과를 먹지 아니할 때는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소유할 권리를 누렸다(창1:27~31).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이요,
하나님이 계신 것조차 몰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인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계시 없이 육신의 생각과
육신 소욕의 충족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탕자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영육 간에 죄 아래서 잔인하게 멸망하는 인간을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구원하여 주셨다.
곧 죗값은 사망이기에 사망을 해결하신 것이다(요3:16~18).
이토록 인간을 사랑하셔서 죄에서, 저주에서 구원하셨으니 이 사실을 믿지 아니하는 것은
또 한번 하나님을 배신하는 무서운 죄에 접어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더는 구제받을 길 없어 최후에 심판을 피치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을 떠난 탕자는 영육 간에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이미 죗값으로 저주와 사망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 영육 간에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타락한 인간 우리의 죄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니(사53:5~6),
회개하고 돌아와서 행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인간을 멸망시키는 마귀와 죄의 역사뿐이다.
세상은 나를 위해 진정한 사랑을 베풀어 줄 아버지도, 친구도 없다.
오직 질병과 죄악과 저주와 고통뿐이다.
세상에서 낙을 누리는 자는 허랑 방탕한 탕자와 같다.
우리는 탕자처럼 세상에, 육체의 소욕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돌아와야 한다.
나를 위해 자기 살과 피를 흘리신 영원한 사랑의 아버지께로(요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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