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성령강림주일]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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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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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주일]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사도행전2:37-42)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아멘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셨으니 곧 그의 말씀이시요,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인간의 영육을 파괴하는 죄를 담당케 하시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그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부어주셨다.
성령은 죄사함 받은 자들에게 오셔서 하나님과 절대적인 화목을 이루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과 영원히 함께하신다(요14:16).
성령은 속죄(贖罪)하는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시다.
그러나 구원을 보존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누구든지 구원주이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으니(롬10:13)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곧 구원을 얻은 자다.
중요한 것은 주의 이름을 부를 때 종교적 의미로 부르느냐,
교리적 가르침으로 부르느냐,아니면 성령의 감동과 체험으로 부르느냐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요, 영원한 문제다.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다(마7:21).
성령의 감동 없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의식적인 자요, 지식적인 자요,
실상 주와 무관한 자인지도 모른다.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주를 주라 시인할 수 없고(고전12:3)
성령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고전2:10).
제자들은 예수를 좇았지만 주를 알지 못했다.
예수께서 붙잡히셨을 때 잔인하게 부인하고 각기 제길로 떠났으니
성령이 아니고는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주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시자 죽기까지 주를 시인했으니
성령으로 주를 인정하는지 안 하는지 죽음 앞에서는 확실히 드러난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담당하셨을지라도
성령이 아니고는 선지자의 글을 읽으며 살았던 서기관도, 제사장도, 바리새인도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였고 오히려 예수를 행악자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잔인하게 죽이고 말았다.
예수가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을지라도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 수 없다(롬8:11)
하나님의 아들을 훼방하고 거역했더라도 깨닫고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지만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한 죄는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마12:31~3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를 씻고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요3:5).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면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것이니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신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은 인정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부인한다.
이것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처사니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성령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동역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고 보존하고 양육하신다.
주님은 자기가 흘리신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사함 받은 자들을
즉시 성령에게 맡기셨으니 구원받은 영혼은 오직 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기에 자기가 피 흘려 구원하신 영혼을 절대로 빼앗기지 아니하신다.
성도여, 비록 우리의 육신은 세상에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혼만은 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의 영혼을 보존하고 양육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죄와 저주에서 구원받은 자기 영혼을
세상의 지식이나 이론이나 명예나 재물로 양육하려 하지 말라.
세상은 자기 육신이라도 자기 영혼에 도움되지 못하고
오직 사망으로 이끌고 갈 뿐이다.
아버지를 떠난 탕자를 세상이 학대하듯이 세상과 육신은 자기 영혼의 합리적인 학대자일뿐이다.
오직 성령만이 귀중한 나의 영혼을 맡을 영원한 아버지시다.
성령으로 난 자만이 성령에게 양육받을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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