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약속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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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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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성취 (사53:1-6)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하나님은 창조자시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자기 기쁘신 뜻대로 지으시고 창조하신 그 모든 만물을 인생에게
복으로 주셨으니 인생은 하나님께 복 받을 존재로 창조되었고 실제 그 복을 받으며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모든 것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셨으니 모든 만물의 번성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다.
우리 인류의 번성은 위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고전10:31) 아래로는 번성하는 만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번성하라 하신 이후 모든 만물은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였다.
마치 겨자씨 하나가 싹 나고 잎이 피어 큰 나무로 성장함과 같이 만물이 날로 번성하고 창대하였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충만치 아니할 것이 없다.
마치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 째날, 여섯째 날
만물이 차츰 늘어가듯 충만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천 년 전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야 빈들에서 복음을 전하셨다.
장정만 헤아려도 오천 명 넘는 엄청난 수가 해지는 줄 모르고 종일 말씀을 들었다.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수많은 무리가 주린 창자를 움켜쥐고 먹을 것을 찾았으나
광야에 먹을 것이 있을 리 없다.
그 때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기 주린 창자도 채울 능력이 없었다.
이미 해가 저물었으니 어디 가서 오천 명 되는 무리에게 먹일 양식을 구하기란 더더욱 불가능했다.
게다가 그 많은 인원이 먹으려면 이백 데나리온 되는 돈이 있어야 했다.
이도 저도 완전한 불가능 상태였다.
광야 빈들에 있는 것이라고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
주님께서는 너희가 이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없거든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축사하시더니 제자들에게 주며 나눠주라 하시니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많은 무리가 배불리 먹는 이적이 일어났으니
그는 전능하고 부유한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수학을 초월할 수 없고 현재의 불가능을 피할 수 없는 무익한 존재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주님의 능력을 인정하라.
인간은 무능력하나 주님은 창조자시기에 얼마든지 부유하시다(요5:2~9).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하나님께서 언제나 현재에 도우신다(시118:1~15).
이적을 베푸는 주님의 능력은 과거나 오늘이나 미래나 동일하시다(히13:8).
자기 자신이 일하려 하는 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한 사람밖에는 먹일 수 없다.
한 사람밖에 먹을 수 없는 분량이라도 주님의 손에 맡기면 오천 명이라도 먹고 남으리라.
여러분이 가진 적은 것을 주님의 손에 얹으라.
주님을 일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수준에서 형통하리라(롬14:10~14).
사랑하는 성도여, 인간이 할 수 없는 불가능을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주님의 손에 맡겨라.
그리고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라.
주님은 당신의 불가능에 역사하신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섭리대로 역사하게 하라(막9:23, 창18:11~1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우리는 이 땅에서 만나는 수많은 불가능을 그분에게 맡겨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형통이시다.
광야의 빈들 같은 우리 인생이 가진 것은 고작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각자 자기 한몫뿐이다.
오늘 당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지 주님 손에 맡겨야 자기가 살고, 가정이 살고,
이웃이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당신 삶의 완전무결한 지혜와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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