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기도만이 주님을 일하시게 한다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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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만이 주님을 일하시게 한다 (마가복음 9:21-29)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심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이셨고
천지만물을 통하여 보여주셨다.
하나님 자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게 하셨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과 함께 세상에 계실 때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되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 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셔서 보이셨다.
또 자연 속에서도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가면서 무엇에게도 제한 받지 아니하시고
무지한 인간들에게 보여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께 받은 권리를 아버지와 같은 능력으로 행하셨고
또 자기를 좇고 사랑하고 자기 일을 하는 모든 제자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셨다(마10:1).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병이 나았다(막16:17).
그러나 누구든지 기도 없이는 이 같은 능력을 사용할 수 없었으니 능력은 기도하는 사람의 것이다.
기도만이 믿음이요, 믿음의 기도만이 능력을 사용할 권리를 얻어내는 최고의 약속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실지라도 언제나 아버지의 결제를 기도로만 얻어냈으며 사용하셨다.
나사로의 무덤에서도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하셨다(요11:41-42).
예수께서는 십자가라는 중대사를 앞에 놓고 희생적인 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고 땀방울이 핏 방울 같이 되어 떨어지기까지 했다.
이 같은 희생적인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응답 없이는 아무런 결과도 얻어낼 수 없다.
성령님도 기도하는 영이시다.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롬8:26)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제자들도 때 되면 기도하려고 성전의 기도 처소를 찾았다.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된 것도 기도하는 자를 통해 나타난 영광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도가 없는 신앙생활과 영적투쟁과 믿음의 결과는 모두 실패뿐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다(막9:29).
이같이 기도하는 자에게 귀신을 추방할 능력이 허락됨을 가르치셨으니
주님은 기도하는 자와 그 능력을 함께 역사하신다(약5:16).
병을 고칠 때까지 기도하고(약5:15), 귀신을 쫓을 때까지 기도하고(막9:29),
죽음을 이길 때까지 기도하고(창32:24-26),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고(요14:13),
시험을 이길 때까지 기도하고(마26:41), 고난을 이길 때까지 기도하라(약5:14).
당신의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해 능하신 주님께 부르짖으라(렘29:12).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기도할 자유가 언제나 있다(시116:2).
그러나 기도를 쉴 권한은 없다(삼상12:23).
우리에게 기도를 쉬지 아니하게 하심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다.
우리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의 적극적인 표현이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만 불가능을 정복하고 이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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