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추수감사주일] 받은 은혜 감사로 나오라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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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은혜 감사로 나오라 (시50:7-15)

7 내 백성아 들을찌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제한이 없으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곧 생명이요, 구원이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영육 간에 멸망할 뿐이다(요3:16, 요15:5).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만 살아가는 존재다.
인간이 세상 사는 동안 자연 만물을 소유하며 사는 것은
자기 목숨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이기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부(富)를 축적한다.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
인간 노력의 한계는 곧 과학 문명의 한계다.
인간은 과거, 현재, 미래 어느 때든
육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자신이 알든 모르든 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 영적 신령한 복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생애를 사신 것은(요1:14)
세상 만물 안에서 얻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인간에게 주려 하신 것이다(요일5:12).
세상 문명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인간이 영육 간에 당하는
현실의 고통과 미래의 영적 영원한 고통을
해결해주려 하신 것이다(사53:5~6).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자기 자신을 주어서
그것으로 먹고 마시며 살면서
풍성한 생명을 누리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요6:53~58).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 부귀와 영광을 내어놓으시고
가난하고 천박하게 되신 것은(사53:1~4)
세상에 있는 인간들을 영원히 부요케 하려 하심이다(고후8:9).
우리가 영육 간에 사는 것은
단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우리의 신앙 인격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사모하여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번 복을 주시면 거두지 아니하시니
하나님 은혜는 방대하고 제한 없으시다(민23:19~20).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거절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거절할 수 없는 복이 있으니 곧 육신의 것과 영의 것이다.
세상 천지만물을 주신 복은 거절해도
천지 간에 사는 이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산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 곧 영생의 복은 거절하면 소유할 수 없다(요3:16).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신령한 생명의 복을 가진 자는
육신의 때를 위해 주신 천지 만물의 복도 함께 갖게 되니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교만하거나 무관심할 수 없고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를 알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 은혜를 알아야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감사절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 은혜를 망각한 자들에게
그 은혜를 깨닫게 하려 함이요,
하나님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은혜받은 증거로 감사의 고백을 받고자 하심이니
하나님과 인간, 곧 은혜 베푸신 분과 은혜 받은 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인간을 보전하고자 함이시다.
탕자는 아버지의 은혜를 망각할 때
멀리 떠나가 허랑방탕하여 죽게 되었으나
아버지의 은혜를 기억할 때 돌아왔다.
이같이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 은혜를 망각하고 떠나 망하지 않기를 바라시고
감사절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는
인간을 향한 지극한 배려시다.
기독교의 감사절은 은혜 베푸신 하나님과
은혜 받은 인간의 최고 절정의 절기다.
감사절을 지킴은 하나님의 명령이요(신16:13~17),
은혜 받은 인간이 당연히 나타낼 표현이다.
초대교회의 믿음은 핍박과 고통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 앞에 감사가 넘쳤다(행4:32~37).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할 수 없다(고후9:7).
받은 은혜가 크고 또 크기 때문이다.
성령은 감동하신다.
무지한 인간에게 받은 은혜를 깨닫게 하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성령에 감동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하신 은혜에 대한
충격적 감동을 주신 이는 성령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우주 안의 모든 것보다 크다.
천지 간에 모든 것을 총동원해도 할 수 없는 육체의 건강과
영혼의 구원과 천국의 영원한 부유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내가 아버지와 자녀라는 영원한 천륜(天倫)
이 모든 것을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잊지 말라.
감사를 잊을 때부터 신앙이 타락한다.
성령은 은혜 받은 분량을 깨닫게 하시고
감사의 분량도 알게 하신다.
성령의 감동을 소멸하지 말라(행5:1~6).
사랑하는 성도여, 감사절의 감사는
은혜 베푸신 하나님의 간절한 요구다.
은혜 베푸신 하나님의 요구는 당연한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무관심하지 말라.
인색하지 말라. 배은망덕하지 말라(시5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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