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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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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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눅10:25-37)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 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아멘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생명이다.
인간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생명은 만들어 낼 수도, 얻을 수도 없다.
그러나 세상은 생명을 얻으려, 생명을 찾으려 몸부림치다 사라져가는
불행하고 안타까운 현장임을 부인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 자식, 아내, 남편에게조차도 목숨은 전혀 줄 수 없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70, 80년 살다가 사라져가는 목숨을 나눠 줄 수도, 나눠 가질 수도 없다.
인간의 단회적(單會的) 삶이 지닌 허무함을 인류 역사 속 수많은 사람이 경험하며 살다가 사라져 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것은 영원히 사는 풍성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전지(全知)하시기에 인간이 영원한 생명 없어 멸망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방관치 않으시고
자기의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요3:16, 요일5:12, 요6:53~58).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풍성한 생명으로
영생하심과 같이 자기 자신의 영생하는 생명을 죄로 멸망하는 인류에게 주어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생명을 인간의 몫으로 나눠주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간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의 실천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류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죄로 말미암아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어 필경은 영육 간에 죽어야 하는 인간의 고통을
예수 그리스도 자기 자신의 고통과 같이 여기시고 인간의 수많은 질고(疾苦)와 문제를
자기의 것 같이 대신 짊어지셨으니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을 향한 사랑,
곧 하나님의 독생자가 죽기까지 베푸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십자가 사랑이다.
주님은 인간을 이같이 사랑하셨다.
인간을 향한 사랑의 전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다(사53:5-6).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고 너희도 이같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매 맞고, 저주받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생애처럼
너희도 이렇게 사랑하라 하신 명령이다.
이 같은 사랑의 계명은 예수께서 인류가 영원한 지옥 형벌로 잔인하게 고통당하는 것을
방관하지 아니하고 자기 육체로 대신 피 흘려 죽으시고 지옥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 영원히 멸망하는 이웃에게 예수로 얻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가는 수를 줄이라고 하는 사랑의 절규다.
전도의 계명은 절대 어길 수 없는 명령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의 은혜를 받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은 자라면
멸망하는 이웃을 어찌 방관할 수 있겠는가?
부자(富者)는 음부에서 자기 형제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래 낙원에 있는 나사로를 세상에 보내
하나님 나라와 음부의 고통을 증거하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소원하였다(눅16:27~29).
사랑하는 성도여, 내 부모, 내 형제, 나를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이 지금 당장 죽으면 지옥에 가서
견딜 수 없는 형벌의 고통을 영원히 견뎌야 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방관한다면, 당신은 잔인한 사람이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멸망하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려
잔인한 고통과 처절한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영혼 구원에 자기 생애를 미친 듯이 내던졌다.
우리도 그들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를 알고 믿고 구원받았으니
우리가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처럼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려 죽으셨듯이 제자들이 우리에게 복음 전하려고 순교했듯이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제자와 같이, 초대 교회 성도와 같이
주님을 사랑하여 전도에 전력을 기울이자.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
이웃 영혼을 사랑하는 자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한다.
사랑하는 성도여,
오늘도 우리가 전해주지 아니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우리 생애 다하는 날까지 영혼 살리는 생명의 목소리를 중단하지 말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 멸망하는 영혼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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