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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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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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 마땅하다 (요한일서 3:13-19)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사랑은 그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인간 자신도
다 설명할 수 없는 무제한의 분량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기까지 사랑하셨으니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요14:9~11).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다(빌2:5~8).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
인간을 죄에서, 저주에서, 질병에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또 그가 하신 말씀이 곧 생명의 말씀이요 그의 명령이 영생이라 하셨다(요12:47~50).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을 영육 간에 사랑하시는 사역만 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이같이 창조자가 피조물인 인간을 위하여 자기 몸을 십자가에 찢기까지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에게 “너희도 이와 같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라면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노라 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랑의 목적을 모르는 자다.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목적처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살리는 것이다.
사랑이 있노라 하면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사랑 없는 사람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또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거반 죽게 된 자를
지나친 것과 같으니 죽음을 방관한다면 살인한 것과 다름없는 무서운 죄다(요일3:15~16).
그러므로 형제가 예수 안 믿어 멸망하는 것을 보고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고 전도하지 않는다면
이웃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니 살인과 다름없다.
본문에 살인하는 자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이 말은 이웃을 사랑치 아니하여
이웃 영혼이 예수 안 믿고 지옥 가도록 방관한다면 그 자체가 사랑 없는 것이요
사랑 없는 자체가 믿음 없는 것이요 믿음 없는 자체가 예수 안 믿는 사람인 것이다.
성령은 사랑의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의 심령 안에서 영혼 구원의 사랑을 행하게 하신다.
은사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이웃에게는 무익하다.
성령은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체험하고 증거케 하신다.
또 성령으로 체험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자기 목숨을 다해 전하게 하시니 곧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제한 없이 바라시고
실천하는 분이시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베푸신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으로
이루신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또 인간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말씀의 실천을 믿고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의 구제도, 선행도 다 사랑을 나타내려 함이니 곧 멸망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려 하심이다.
또 병 고치는 능력도, 귀신을 쫓는 권세도 불가능에 대처하려는 믿음의 기도를 통한 응답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여 그를 믿어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거룩하여지고 의를 행함으로 예수의 은혜와
말씀 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위로 주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계명 안에서 온전케 되는 것이다(요15:1~14).
사랑은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실천하신 사역이요 주님의 계명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또 사랑은 주님과 함께하는 동역이요, 하나님의 뜻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사랑하심을 이루신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통하여
이웃 사랑을 온 세상에 이루려 하신 것이다.
사랑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자원하는 행동이다.
서로 사랑하라.
이웃 영혼을 사랑하여 살리자.
이것은 어길 수 없는 주님의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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