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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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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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한복음 3:16-18)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절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불행을 해결하시고 자유를 주셨다.
또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으니 죄로 오는 인간 영육 간의
저주와 사망과 지옥 형벌을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 흙으로 육체를 빚으시고 제한된 세월을 살다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창3:19).
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은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시는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셨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이 함께 존재한다.
인간의 육체가 이 땅에 잠시 사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저주와 고통이 산재하는가.
어떤 사람은 육체의 질병, 어떤 사람은 정신적 좌절, 어떤 사람은 경제적 가난,
어떤 사람은 가정 파괴, 어떤 사람은 마음의 불평불만….
이 같은 모든 고통이 하나님을 떠난 죄에서 왔으므로
천지 간에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고통을 해결할 길이 전혀 없다.
사람들은 육체로 사는 동안에만 고통을 겪다가 육체가 끝나면 고통도 모두 끝나리라 여기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영원히 사는 본질인 영혼이 있어 죄 아래 살다 육신의 때를 마감하면
지옥에 떨어져 그 죗값으로 육체가 당한 것보다 몇억만 배 더 큰 고통을 영원히 받는다.
인간이 죄 아래 있는 한, 영육 간에 닥치는 고통을 피할 길은 전혀 없다.
인간은 육체로 있을 때만 고통을 겪는다고 여기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인간 자신보다 더 잘 아셔서
우리의 육체와 영혼이 당할 고통을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예수만이 인간 영육 간에 닥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열쇠다(사53:5~6).
우리의 믿음은 종교 차원에서 기독교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영육 간에 겪는 고통의 원인인 죄를 고의로 고난받고 십자가에 죽어 해결하신 예수를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육체로 인간이 당할 고통의 값을 다 갚으셨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당할 고통을 담당했다고 믿기만 하면 죄에서 영원히 자유할 수 있다. 그 자유는 엄청난 기업이다.
세상은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해서 이 땅에서 자기 육체의 고통만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치니
곧 과학문명에 의존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만 잘살면 된다며 은금(銀金)을 증식하지만 육체가 끝나고
자기 영혼의 때를 맞이하는 순간에 세상에서 모은 보화는 자기 영혼에게 전혀 유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약5:1~3, 5, 눅16장).
세상 사람들은 유한한 육체가 끝나면 진짜 자기 자신인 영혼의 때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라서
육체의 삶이 언제 정지될지도 모른 채 위험하고 헛된 투자를 서슴지 아니한다.
하나님께서 이 같은 인간의 무지를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인간의 죄를 해결하시고
성령을 보내 죄 사함받으라는 복된 소식을 교회를 통해서 전하게 하셨다.
교회와 성도는 영육 간에 인간이 당하는 고통의 원인을 알기에 예수 몰라서, 멸망의 고통을 몰라서
지옥 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구원의 소식을 땅끝까지 전한다.
성도여, 인간의 육체는 어떠한 고통을 당할지라도 육체가 끝남과 동시에 고통도 사라지지만
그 영혼이 당할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영원하다.
이 같은 영혼의 고통을 가지고 죽으면 이보다 불행한 일이 어디 있으랴!
그러므로 전도하라는 진의는 우리 교회에 사람을 모으려는 목적이 아니요 예수 안 믿는 사람을
예수 믿게 하여 그 사람의 영혼을 지옥의 절망적 고통에서 살리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인간들이 짊어질 영육 간의 고통을 해결해 주시려고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보내 영혼 구원의 복음 전도를 위해
제자들을 죽게 하셨고, 초대교회도 순교에 이르기까지 사용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도를 위해 아들의 목숨이라도 사용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제자들의 목숨이라도 사용하였으니 복음 전도는 이만큼 큰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소식도 수많은 믿음의 선배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 목숨을 버리면서 전해준 엄청난 투자의 대가다.
전도자 자신이 ‘이 목숨 하나 투자하여 저 사람의 영혼이
그 엄청난 지옥 고통에서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면…‘
하며 자기 목숨을 영혼 살리려 버린 투자의 결과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기 자신에게 화 있으리라고 고백했다(고전9:16).
하나님께서 죗값으로 지옥에 가서 고통당하는 인간의 영혼이 얼마나 불쌍하셨으면
자기 품속에 있는 독생자라도 죽여서 나와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셨을까?
제자들과 초대교회들과 기독교 역사 속의 수많은 선교사가
영혼 구원을 위하여 얼마나 많이 피 흘리며 죽었던가?
우리나라에서도 우리 민족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선교사가 죽었던가?
사랑하는 성도여,
내가 전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수많은 순교자의 죽음이 헛것이요,
저 수많은 불신자는 죽는 대로 지옥에 가야 한다.
죄 아래서 지옥 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방관하는 것은 너무도 잔인한 행위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고통 없는 하늘나라로 빨리 데려가지 않으시고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이유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전도받아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섭리요, 뜻이요,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요, 책임이다.
성도여, 전도하자.
내가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 가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것이요,
당신을 이 땅에 살게 하여 영혼 구원을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헛것이 된다.
저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당할 영혼을 살리자.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당신의 목소리가 평생 전도하는 목소리가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라.
독생자를 주셔서 인간을 멸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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