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육신으로 오신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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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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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으로 오신 어린양 (요한복음1:29)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날을 성탄이라 한다.
성탄은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를 입고 인간의 멸망 짐을 짊어지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목적을 모른 채
성탄절에 죄 속에서 멸망의 축배를 나누면서 광란의 불야성을 만들고 있다.
성탄절의 타락은 곧 물질문명이라는 바벨탑을 숭배하고 죄악을 향해 질주하고 그 속에서 안주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이 얼마나 자신을 파탄시키는지 보여준다.
예수는 진리로 오셔서 인간의 멸망을 선포하고 그 멸망을 해결하려 하셨다.
예수는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인간의 멸망의 문제를 해결하여
영원하고 신령한 안식을 주러 오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고의로 나사렛 천박한 동네에서 살았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려 하셨다(막10:45).
세상에는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없다.
오히려 사망 권세자 마귀역사는 타락과 방탕을 행복의 극치로 알게 하여
인간을 점점 더 큰 타락으로 몰고 가서 파괴한다.
이런 영적 상황을 누가 알랴!
예수 그리스도는 이들을 구원하려 선지자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불행한 죄를 선포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제사장으로서 인류 모든 인간 앞에 친히 속죄 제물로 피 흘려 죽으실 어린양이 되셨으니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불순종으로 교만과 저주와 도전과 방종의 야망 속에 모든 것을 지배하겠다고
문명의 바벨탑을 쌓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인간을 살리러 오셨다.
그는 속죄 제물이 되기 위하여 그 시대 인간쓰레기 같은 죄인 중 최고 흉악한 자를
처형하여 없애는 형장 골고다를 향해 걸어가셨다.
골고다 언덕은 수많은 죄인을 십자가라는 최고 저주의 나무에 처형하는 곳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십자가 형틀에 의로우신 하나님 아들이 처형당한다는 것은 당치않은 일이다.
그러나 인류를, 나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지 아니하면 안 되는 그 사랑의 사정을 누가 알랴!
골고다 언덕은 저주와 수치와 고난의 증거가 가득한 피의 현장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얼룩진 골고다의 십자가 현장은 바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실제 사건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가 당할 고난을 대신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받을 고난은 영원한 지옥 형벌로서 더 잔인한 것이리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받으러 오셨다.
십자가 현장은 인간의 죄와 멸망의 결과로 맞이할 영원한 지옥 현장을 자유와 영생과 생명으로,
질병과 가난과 저주를 영육 간의 치료와 부유로 바꿔놓았다.
이것이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목적이다.
성탄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통해 얻어진 자유로 인한 것이다.
그런데 누가 이 위대한 생명의 성탄을 짓밟는가?
누가 구원의 성탄을 박애주의로 바꿔놓는가?
누가 지옥 형벌에서 우리를 살리려 대신 죽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상업으로 이용하는가?
누가 타락과 멸망의 극치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를 입고 죽으러 오신 성탄을
죄와 불의와 향락과 쾌락과 타락의 질주로 만드는가?
성탄의 오해가 세계적으로 넘쳐 나고 있으니
누가 성탄의 오해를 바로잡아 주어야 하나?
바로 당신과 내가 먼저 성탄의 오해에서 벗어나 성탄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성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지 아니하면 안 될
나의 죄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보아야 한다.
성탄은 나의 죄를 짊어지고 고난당하신 예수의 육체를 보는 것이다.
성탄은 나의 질병을 짊어지고 채찍에 맞으신 예수의 고통을 보는 것이다.
성탄은 아들을 죽이기까지 나를 멸망에서 살리시려는,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죄에서, 저주에서, 질병에서 자유해야 한다.
성탄은 절대적으로 체험으로 맞이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성탄의 체험이 있다.
예수의 육체로 받으신 고난 때문에 영원히 누릴 구원이 있다.
지옥에서, 멸망에서 영원히 자유하다.
또 그가 상하시고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 육체에 주신 건강이 있다.
성탄을 체험으로 가진 자에게는 오직 감사와 영광뿐이다.
그러므로 성탄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고난과 죽음이요,
우리에게는 자유와 생명을 누릴 영원한 기업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성탄은 우리의 희망이요, 꿈이요, 살고자 하는 이들의 영원한 생명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세상을 보라. 성탄을 어떻게 맞이하는가?
성탄을 파괴하는 세상의 마귀 역사를 방관하지 말라.
당신부터 성탄에 담긴 하나님의 진정한 목적과 당신의 목적을 일치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당하신 고난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신령한 기업으로 가지라.
죄에서, 저주에서, 질병에서, 악한 영들의 손에서 자유하라.
성탄이 당신 안에서 영원하게 하라(사53:5~6).
예수 그리스도의 골고다 십자가에 얼룩진 피가,
매 맞은 아픔이, 받으신 저주가 당신 안에 이루어지게 하라.
당신을 위하여 당하신 고난의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시는 어린양을 보라.
주여, 나를 위하여 그토록 아픈 매를 맞으셨나이까?
주여, 나를 위하여 그토록 저주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나이까?
주여, 나를 위하여 그토록 육체를 잔인하게 죽이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성탄하여 이루신 고난 때문에 영육 간에 살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이 나의 생명이요, 구세주시며
영원히 찬양과 감사를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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