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2018-03-25

  • 조회 1935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요1:29-34)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 아래서 영원히 멸망할 것을 아셨다.
인간들은 자신의 영적 처지를 전혀 몰랐으나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아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예수는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과 지옥에서 건져 구원하실 구세주시다(요3:16).
지금도 세상 수많은 인간은 육신만을 위하여 돈, 명예, 권세를 얻으려 몸부림친다.
그 결과로 육신의 요구대로 세상 것을 다 얻은 사람은 향락, 쾌락, 사치, 부귀영화를 누리며 타락의 극치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마침내 목숨이 끝나는 순간 영원히 살아야 할 자기 영혼은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그뿐 아니라 세상을 다 얻었거나, 더 얻기 바라는 자는 자기를 도와줄 신을 찾아 우상을 만들고 종교를 창시해 의지하려 한다.
이런 것들이 다 마귀, 사단, 귀신의 계략임을 전혀 모르고 그것들에 절하고 섬기며 어리석게 복달라고 외쳐댄다.
인간은 세상에 의지할 데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돈, 명예, 권세, 부모 자식을 의지해도 불안하기에 이처럼 우상을 섬기고 그 결과 삼사 대까지 저주받게 된다.
이같이 인간은 살면 살수록, 원하는 것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기 자신과 자기 영혼이 물론 후손과 그들의 영혼까지도
확실하게 멸망할 죄악으로 점점 더 비대해져 갈 뿐이다.
이처럼 죄를 쌓는 일은 분명한 마귀역사요 결국 인간이 마귀와 함께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당하는 밑천일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같은 인간들에게 진리요, 구원주요, 생명인 분이시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죄로 인해 가야 할 지옥 고통을 해결할 길은 죗값을 갚는 방법밖에 없다.
죗값은 사망이라 했기에(롬6:23)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인간의 죗값인 사망의 문제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심으로 죗값으로 죽어 지옥 가야 하는 자들의
죄를 갚아 살려내기 위함이다(막10:45, 사53:5~6).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로 오셔서 “회개하라” 하셨다(마4:17).
“회개하라”는 말은 곧 인간이 죄를 내어놓으면 그 죄를 예수께서 친히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 문제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해결하고 천국까지 주시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자요, 인류 역사의 주인이요, 절대 왕이요, 절대 권세자시다.
그런 분이 인간의 죄를 해결하여 멸망할 지옥에서 구원해 주려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가 지고 죽어야 할 죽음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셨다(빌2:5~8).
예수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를 지고 죽으러 오르신 골고다 언덕은 인간의 육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처절한 고난의 장소요
수치와 멸시를 받고 모진 매질을 당해 육체가 찢어져 고통으로 얼룩진 피의 현장이요,
인간을 향한 양보할 수 없는 사랑의 절정을 이루는 현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같은 고난은 인간들이 죄와 저주와 사망과 지옥의 고통에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고
종국에는 천국을 소유한다는 선언이요, 인간이 허물과 질병과 가난에서 해방을, 불안과 공포와 절망에서
자유를 누린다는 선포요(요8:32), 마귀와 사단과 귀신의 억압에서 해방된다는 공포(公布)다(요일3:8, 롬8:1~2).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당하신 고난으로 인간 각자 자유를 누리는 체험을 권리로 소유하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난과 죽음으로 주신 은혜를
최상의 기업으로 소유하여 경험으로 누리는 자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당한 고난과 피 흘려 죽으심은 박애주의가 아니요, 기독교의 종교 행사도 아니요,
죄 아래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지옥에서 영육 간에 고통당할 인간들에게 주신 실질적이고 실체적 사건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지금 당신에게 고통이 있는가?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귀, 사단, 귀신 역사요, 죄의 역사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믿노라 하는 당신에게 여전히 고난과 고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죄로 말미암은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요, 죄의 역사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회개가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죄를 멸하시고 마귀를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와 부활의 역사가 당신에게 없다는 증거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 하였으니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의 피를 힘입고 회개하라.
회개하는 순간, 우리는 마귀와 죄에서 해방돼 자유를 누린다.
회개만이 마귀와 죄에서 자유요, 마귀와 죄로 말미암아 오는 온갖 고통에서 자유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이루어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소유할 증거다.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 죄를,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죄를.
회개하자! 육체의 정욕대로 산 일을, 세상 것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긴 일을.
예수 없는 세상 것은 모두 마귀 역사가 지배하고 있다.
돈·명예·권세·사치·향락·쾌락에는 영원한 행복이 없다.
예수 없는 이것들은 오직 당신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의 수작이며 유혹이다(엡2:2, 마4:8~10).
성도여! 예수만이, 회개만이 내 죄를 짊어지고 죄에서, 저주에서, 사망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를 독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나의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지옥을 짊어지고 피 흘려 죽으신 어린양 예수를 보라! 그리고 회개하여 고통에서 자유하라.
  • 인쇄
  • 주소
  •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주일2부 예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보기 듣기 다운 조회
455 [이웃초청주일] 부자의 울부짖는 절규 2018-10-14 - 332
454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2018-10-07 - 1450
453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8-09-30 - 1762
452 [추수감사주일] 독생자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2018-09-23 - 1673
451 죄를 종결한 예수 피에 감사 2018-09-16 - 1706
450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감사 2018-09-09 - 2030
449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2018-09-02 - 2226
448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 2018-08-26 - 1550
447 기도로 사역하신 예수님 2018-08-19 - 2256
446 위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2018-08-12 - 1964
445 하나님 말씀이 명령이요, 영생이다 2018-08-05 - 1943
444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2018-07-29 - 1885
443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어 섬기러 오신 예수 2018-07-22 - 2091
442 예수 피로 열어 놓은 길로 모이자 2018-07-15 - 1881
441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2018-07-08 - 2010
440 [맥추감사주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2018-07-01 - 1982
439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아홉은 어디 있느냐 2018-06-24 - 2239
438 죽기까지 복종하여 생명 주신 주님 2018-06-17 - 1979
437 절대 전능자 예수로 당신의 고통을 정지시켜라 2018-06-10 - 1925
436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2018-06-03 - 2734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