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아홉은 어디 있느냐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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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아멘

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히 영화로운 빛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지한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빛이요,
인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알게 하는 빛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통해 멸망할 자기 처지를 알고, 님을 통해 영생도 알게 됐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지만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요, 생명의 빛이요, 구원의 빛이시다.
하나님 말씀 속에 생명이 있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인류에게 주려 세상에 왔지만
세상이 어두움에 묻혀 이를 깨닫지 못했다(요1:4~5).
그러므로 그 엄청난 축복을 사람이 알지 못한 것이다(요1:10~14).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려 빛으로 오셨고 인류를 치료하려 영광의 빛으로 역사하셨다(말4:2).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세주로 보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아는 자다(요1:9).
어두움에 있는 자는 실족하지만 빛으로 오는 자는 영원히 실족치 아니한다(요11:9).
그리스도인은 다 빛에 속했기에 죄와 사망을 알고 멸망과 영생을 알고(요3:16),
이 모든 것을 알기에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의 삶도 말씀 안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기 때문이다(살전5:5).
빛의 자녀는 그 빛으로 말미암아 낮의 자녀로 살기에 실수하지 않는 빛의 은혜를 입는다(요9:4)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가 빛 가운데서 자기 받은 은혜를 아나니 빛 가운데 있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낱낱이 알고 인격적인 신인(神人) 간에 예절을 갖추니
곧 은혜받은 자가 드릴 감사와 은혜 베푸신 하나님이 받으실 당연한 예우다.
빛에 있는 자만이 만물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한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다면 자기 멸망의 현실을 모르는 자요
자기 멸망을 해결하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도 전혀 모르는 자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자, 그가 곧 자기 멸망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도 시인하는 자다(눅17:15).
감사하지 않는다면 빛에 거하지 못하는 자요, 하나님의 영광을 오해하는 자요,
십자가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실망시키는 자다(눅17:17~18).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보지만 불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생명을
절대 보지 못한다(요1:5).
천지 간에 모든 만물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하라.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라.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감사하라.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영원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 것을 감사하라.
영육 간에 건강한 것을 감사하라.
온 가정이 주 안에 평안한 것을 감사하라.
이 같은 은혜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은혜다.
감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자다.
감사하라 해도 감사치 않는다면 하나님과 무관한 자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요,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인격적인 행위다.
감사는 은혜 베푸신 하나님과 은혜받은 당신 사이에 최고로 신령한 만남이다.
배은망덕은 하나님의 분노를 얻는 것이요(시50:22~23)
감사는 하나님의 기쁨 속에서 축복을 얻는 현장의 기쁨이다.
감사하자. 하나님과 함께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최고의 것으로 고백하자(시50:14~15).
빛에 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보고, 체험하고, 감사할 것이다.
감사만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최고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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