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예수 피로 열어 놓은 길로 모이자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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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피로 열어 놓은 길로 모이자 (히10:19-25)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아멘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하나님은 자기의 영원성으로 인간에게 영원성을 부여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도록 지음받았다.
이것은 피조물이 받은 최고의 축복이요,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지어 그 죄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됐으니
죗값은 사망이요 저주다(롬5:12).
또 죄는 마귀에게서 왔으니(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와 더불어 영원히 멸망할 뿐이다(마25:41).
이같이 사망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저주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할 인생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신 주어 인간의 사망을 담당하려고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우리 인간의 죗값을 갚으시려 대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잔인하게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아 불목하게 하여
그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죄가 사라졌으니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이요, 인간의 영육을 살리는 생명이 됐다(히10:19~20).
누구든지 하나님을 뵙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인 마귀와 죄 때문이었고
누구라도 마귀와 죄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마귀와 죄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와 죄를 멸하셨으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를 입어 영원히 살게 되었다(히10:2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영원히 해결하신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속죄로, 구원으로, 천국으로, 축복으로 다스리는 제사장이요, 왕이 되셨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자에게 임하여 인도하시고 보전하시고 지켜 주신다.
또 가르치시고, 주의 은혜를 생각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큰 구원의 은혜를 전하게 하신다(요16:13, 요14:26, 행1:8).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의 신앙은 성령으로 사는 것이니
곧 육체의 정욕에서 자유한 것이다(롬8:5~11, 갈5:16~21).
육체의 정욕은 쉬지 않고 불일 듯 나타나니 자기 자신을 망치는
육체의 모든 원수 같은 사역은 성령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은 참으로 육체를 입은 자에게 최고의 은혜를 베푸는 사랑의 영이시다.
성령만이 육체에서 나오는 사망의 생각을 이기게 하시고 영적인 의(義)의 생활을 방해하는
육체의 현저한 소욕을 저지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절대 보호자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은 거룩한 자에게만 임하여 내주하셨으니
성령님을 모신 자가 거룩한 자요(고전3:16), 성령님을 모신 자가 곧 거룩한 교회(敎會)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지체이니 성령은 거룩하신 주님과 함께 역사하셨듯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성령을 모신 자는 자신이 교회(敎會)요 성령을 모신 자들의 모임이 회중교회(會衆敎會)다.
초대교회 시절, 성령을 모신 자들의 회중교회인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가 모이기를 힘썼듯
우리에게도 성령 안에서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으니 성도가 모이는 목적은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기 위함이다(히10:23~24).
성령은 누구에게나 한 생각, 한 마음, 한 역사를 주시나니
성령은 오직 한 사역, 성령의 사역만을 하시기 때문이다(엡4:1~6).
성령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불순종하여 거부하고 모이기를 포기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싱싱한 가지가 나무를 떠나는 순간에 말라지는 것 같이 영적으로 처절하게 메마른 자다.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이 모이면 기도하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성령의 인도 따라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잘 익은 곡식도 단에 묶이지 아니하면 새 먹이, 쥐 먹이가 되고 만다.
성도여, 성령으로 하나 되고 성령의 뜻을 이탈하지 말라.
성도여, 성령 안에서 성도와 하나 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탈하지 말라.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은혜받고
성령 충만한 생명으로 모이기를 파괴하는 마귀를 이기자.
질병을 이기자. 저주를 이기자.
마귀는 이간자다.
하나님과 인간을, 인간과 인간을 갈라놓는 자다. 속지 말자.
그리고 저 천국에서 흩어짐 없이 영원히 살자.
속죄의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고 성령으로 하나 되도록 보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의 대합창을 마음껏 올려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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