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추수감사주일] 독생자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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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생자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요 3:16~18)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멘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기에
하나님의 의(義)와 반대되는 죄를 미워하여 멸하시고
영원히 죄가 하나님을 대적하지 못하게 하셨다.
또 인간을 저주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게 하다가
마침내는 지옥으로 내던지는 원수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으니
그는 성자((聖子) 하나님이시다.
이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시나
이 땅에 나타나실 때는 아주 보잘것없는 신분으로 나타나셨다.
누가 봐도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라는
신분과는 어울리지 않게 오신 것이다(사53:1~4).
그가 성자 하나님의 위엄을 갖추고 나타났더라면
세상에서 누가 그를 해할 자 있었겠는가?
그가 근본 하나님이신 데도 인간의 육신을 입고 초라하게 오신 것은
인간의 영육 간의 모든 고통을 대신 담당하시고
마귀의 손에서,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 인생들에게는 비밀이었다(사53:5~6).
그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 이 땅에 태어나셔서
실로 의로우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죗값으로 겪어야 하는 질고를 대신 짊어지고
인간이 당해야 하는 영원한 슬픔을 담당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허물을 담당하시려고
머리에는 가시관, 옆구리에는 창에 찔리시고
양 손과 발은 십자가에 잔인하게 못 박혀
우리가 영원히 감당할 수 없는 허물을 담당하여 갚아주셨다.
그는 성자 하나님으로서 온몸이 상하여
우리를 저주하고 온갖 고통을 가하는 죄악을 담당하여 해결해 주셨다.
그는 성자 하나님으로서 자기 육체에 그토록 잔인한 징계를 대신 받으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아 영원히 원수되게 한 죄를 파괴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을 부자(父子) 관계로 만들어 주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시고,
인간은 자녀로서 아버지께 사랑받게 하셨다.
또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저주 속에서
육체로 고통당하다가 마침내 죽고야 마는 질병,
인간을 생으로 죽여서 썩혀 버리는 그 무서운 질병을 완전히 해결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고
자기 살이 쭉쭉 찢어지는 모진 채찍질을 감수하시고
인간의 질병을 담당해 주셨다.
또 인간의 육체 때가 끝나면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히 감내해야 하는
비참하고 참혹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온 인류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서, 인류를 위하여
그토록 고통 속에서 비참하고 잔인하게 죽어야 했던
그 엄청난 사랑을 알지 못했다.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마저
자기 선생의 고난과 죽음이 자기들에게도 그대로 미칠까 두려워
사정없이 그를 부인하고 부인하고 또 부인하였다(마26:69~75).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은
제자들이 자기를 부인하든 말든 상관없이
인간들이 자기가 베푸는 사랑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온 세상 인류의 허물과 죄악과 징계와 질병과
지옥의 고통을 말없이 짊어지셨다.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 인류를 일방적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 아들을 잔인하게 내어놓으셨다(마26:36~42).
이같은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그토록 아버지의 사랑의 뜻을 실천하시는 고통의 현장을 버리고
잔인하게 부인하며 도망하는 제자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잔인한 고통 속에 십자가에 죽게 하기까지
인간을 극렬하게 사랑하시는 현장,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배반하는 현장,
이 둘은 너무도 대조적이었다.
이것이 인간의 무지(無知)요 배신(背信)이요,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도망치는 바보짓이다.
지금도 주님 사랑의 말씀에서, 은혜에서 도망하는 자가 누구인가?
주님 요구에 도망하며, 주님 요구를 망각하고 무시하는 자 누구인가?
우리는 환경 탓하면서, 시간 탓하면서, 사업 탓하면서
육체의 피곤 탓하면서, 물질 탓하면서 여전히 도망하고 있지 않은가?
나태하고 게으르고 인색하고 무관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큰 은혜 앞에 원망하고 시험 들고 훼방하고
무시하고 배은망덕하지 아니하였는가?
제자들이 주님의 고난으로 주시는 영육 간의 축복 앞에
그를 부인하고 배척하고 도망한 일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배신이요, 자멸이요,
영원한 멸망을 자초한 행위였다.
사랑하는 성도여,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큰 사랑이 없었다면
이 땅에 태어난 수많은 인생의 그 참혹한 고통을 어찌할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에게는 천만다행이요, 절대적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담당해 주신 은혜 앞에
무엇이 아깝고, 무엇 하나 주저할 것 있는가?
시간이 아까운가, 물질이 아까운가, 목숨이 아까운가?
당신이 은혜받은 자라면 아무것도 아까운 것이 없어야 한다.
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으로 주신 은혜로
현재도, 미래도, 영원히 생명을 얻었다, 건강을 얻었다, 천국을 얻었다,
그러므로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벗어났다,
그 은혜 감사하여 마음껏 표현하리라 하는
은혜받은 자다운 감사와 기쁨으로 은혜의 분량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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