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 예배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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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행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은 조물주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창조하고 기르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번성케 하시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보내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 멸망하는 인간의 구원주시요, 우리를 그의 피로 거듭난 아버지시다(약1:18).
이스라엘은 택하셨으나 우리는 그가 직접 피를 쏟아 낳으셨으니
우리를 낳은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 그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1:12).
하나님은 이 같은 큰 은혜를 베푸시려 아들을 보내셨으니 이는 죄인인 인류가 환영해야 할 최상의 기업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으니
우리 옛 사람의 죽음, 곧 죄의 도말(塗抹)이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요, 우리에게는 믿음이요, 마귀와 죄에게는 영원한 파멸이다.
세상은 어두움에 속하여 이 엄청난 사실을 알지 못하나 믿음에 있는 우리는 능히 아나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증거다(요14:16~17).
이 같은 사실을 아는 자는 믿음에 있고, 믿음에 있는 자만이 구원을 얻고 부활의 능력을 가진다.
이 같은 영광스러운 생명의 기업을 알지 못하여 세상에 속하고 어두움에 속하여
방황하는 자에게 복음은 땅 끝까지 전파돼야 한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요, 성령의 역사다.
하나님은 사랑의 섭리를 나타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의 섭리를 성취하시고
성령은 사랑의 섭리를 땅 끝까지 전파하신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성령과 함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불신자가 있는 한 전해야 한다.
사랑은 멸망과 파멸을 방관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 목숨을 대신 주어서라도 살리려 하기에
사랑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제한할 수 없다.
제자들은 자기 목숨을 다하기까지 그 사랑을 다하였으니 이것이 복음 전도다.
그런데 왜 죄와 저주와 고통으로 인하여 멸망하는 인간에게 이같이 값지고 귀한 소식을 전하는 일을
환영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제자들과 초대 교회 수많은 사람이
잔인한 핍박을 받으며 최후를 마쳐야 했던가.
성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을 감동하셔서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멸망하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
복음을 전하게 하셨으니 복음은 어떤 핍박을 받을지라도 전해야 하는,
우리 주님의 최후 지상 명령이다.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았다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이다(요일4:5~6, 요15:18~21).
우리가 어떤 핍박을 받을지라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누구를 위하여 일하면 당연히 품삯을 받듯 주를 위해서 일하는 자도 상이 있고 면류관이 있으니
감사해야 할 일이다(마5:11, 계2:9~10).
설령 우리에게 보상이 없을지라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전하지 아니하면 수많은 영혼이 멸망하기 때문이다.
왜 이처럼 위대한 생명의 복음 전하는 일에 핍박을 하는가?
왜 환영해야 하는데도 반대로 핍박을 가하는가?
이것은 마귀 역사요, 무지에서 비롯된 불행이다.
스데반은 알지 못하여 핍박하는 자들이 안타까워 복음으로 설득해 구원받게 하려고
적지에 뛰어들어 가슴 터지듯이 복음을 전하다가 잔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와 같이 복음 전도는 자기는 쓰러져 죽을지라도
무지하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원수 된 자들을 구원하려는 열정이다.
그러므로 복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복음 전하라는 주님 명령을 거절할 이유가 조금도 없다(행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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