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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2부예배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자

2022-10-16 2,138

[마 22:34~40]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인류에게 천지 만물을 주셨으며
인류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의 삶으로 확실하게 알게 하셨다(롬1:19~20).
또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랑의 법을 주셨으나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지도 아니하는 죄악으로 인하여
육신이 끝나는 그 시부터 영원토록
처절한 지옥 불의 형벌에서 고통당할 인류를 구원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히9:27, 계20:12~14, 롬5:8).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죄로 인하여
저 불타는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서 고통당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죗값을 갚아 주신 것을 믿는 자는 영생도 천국도 얻는 것이다(요3:16).
이것이 죄인 된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 중의 은혜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심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의 법을 알지 못하여
불순종의 죄 아래서 지옥 갈 지구촌의 수많은 인간을 구원하여
영원히 행복한 천국을 주려 하시는 사랑의 복음을 전하려는 것이다.
또한 단 한 사람도 지옥 가지 않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포기할 수 없는 구원의 사랑을 실천하려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심이요,
인류 구원을 위한 적극적인 전도인 것이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떠나서는
절망적인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을 영생이 없는 것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셨고,
자신의 목숨을 다하여 인류 구원을 이루셨으며,
자신의 의지의 뜻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다(빌2:5~8).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신 것이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뜻에 순종하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신 것이
마음을 다하여 인간을 사랑하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신 것이
목숨을 다하여 죄와 사망과 지옥 불의 처절한 형벌받을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신 은혜인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뜻을 다하여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을 구원하시려
쉬지 않고 전도하여 멸망할 영혼을 살리고 계신다.
이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의 사명인 것이다(마28:18~20, 행1:8).
그러므로 죄로 인하여 불타는 지옥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구원하신 사랑을 믿고 받아들인 자들이요,
또한 초대교회와 같이 순교정신으로
죽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사랑을 전하여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의 실천자들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신 전도의 명령은
죗값으로 지옥의 형벌받을 영혼 구원하라 명령하신 것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의 계명이요,
죽기까지 지켜야 할 포기할 수 없는 인류 구원의 사랑의 강령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신 사랑은
기독교의 진리이며 적극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지옥 갈 이웃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하는 것은
영혼을 살리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주님의 명령이요,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죽어도 양보할 수 없는
적극적인 영혼 구원의 실천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 전도하여 살려내고 또 살려내고 살려내자.
내가 전도한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 갈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고 양보도 후회도 없이 사랑하여 구원해 내자.
끝까지 사랑하자. 후회 없이 사랑하여 살려내고 또 살려내자.
주님께서 내 영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서 자기 몸 찢고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셨듯이
나도 스데반과 같이, 사도 바울과 같이, 주가 맡겨 주신 영혼 죽기까지 사랑하자.
그리고 함께 천국 가자.
구원의 주와 영원히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하자(계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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