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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행을 예수로 가져가게 하라

2010-09-05 6,274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내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인간에게 보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류의 고통을 해결하여 자유케 하려 하심이다(롬8: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영육 간의 고통을 해결하여 자유케 한 것은
고통을 해결 받은 자에게는 위대한 복음이다.
복음(福音)이란 복음을 만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며
복음을 만난 자가 행복한 사람이 된 것이며
영육 간의 현저한 불가능을 해결한 것이다.
나사로 나인성 과부의 아들 야이로의 딸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이 질병과 절망적인 고통에서 예수로 해방됐다(롬8:1-2).
복음이란 복된 소식 복된 음성인데 듣고도 찾지 아니하고 무관심한 것은
자신에게 얼마나 복음이 필요한가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소치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문둥병자를 고치고
소경을 보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중풍병자가 벌떡 일어나 자리를 들고 가게 하며
어떠한 불행이라도 누구의 불행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언제나 즉석에서
자유와 해방과 축복의 현장을 만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분명한 목적은
복음을 몰라서 불행한 자를 그 불행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부단히도 노력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가 실천하려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원히 살려는 영적생활이요
또 영육 간에 예수 그리스도로 자기 고통을 해결하려는 믿음이다.
그러나 이 지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너무도 많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에게 영육 간에 힘들게 하고 부담을 줬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죽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복음은 그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영원(永遠)히 자유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온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서
인간을 저 절망적인 지옥에서 구원하시려는 절대적 사랑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복음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기도 시간이 예배 시간이 너무 길다고
싫증 내고 짜증을 내며 억지로 시간을 보낸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아니
인간이 이 땅에서 영육 간의 불가능이 존재하여 고통당하는 한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자를 전지하신 절대 지식과 전능하심으로 도우기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그 누구의 고통이라도 짊어지시고
그 고통을 대신하셨다(요1:29 사53:5-6).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聖子) 하나님이시기에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능히 우리 인류의 고통의 짐을 대신 지고 해결할 수 있는 분이다(마11:28 마8:14-17).
예수 그리스도는 이 같은 인간의 숱한 고통을 해결하여 주려고
지금도 여전히 성령으로 와 계시다.
세상에는 자신이 예수 믿는다면서 왜 예수 믿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예수 그리스도로 이미 주신 축복 주신 은혜 그리고 앞으로 주실 축복 받을 은혜가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만나면 넘쳐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영육 간에 마귀와 죄로 인해
잔인하게 당하는 고통을 해결하여 주시려고
수많은 이적과 능력으로 죄와 저주와 질병의 결박에서 풀어주셨다.
지금 여기에 누구라도 예수 믿는 것이 귀찮고 싫증 나는 사람이 있거든
아직도 당신은 예수도 복음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들을 힘들게 하고 억지로 믿게 하고 붙잡아두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영육 간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시려고 당신을 사랑의 절정으로 부르신다.
우리 인간이 부담스러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마귀 사단 귀신 질병 온갖 저주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당신의 부담스러운 불가능을 해결해주어 자유케 하게 하려는 것이다(요8:32).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추호도 부담스럽게 하거나
무엇 하나 빼앗아 간 것이 없으시다.
오히려 천지 만물을 주시고 자기 목숨까지 주셔서
우리가 죽어서 지옥 가야 할 죄와 저주와 질병과 온갖 고통을
자기 목숨으로 담당하시고 완전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빼앗아 간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에게 죄 사함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생명도 주시고 영생도 주시고 천국도 주셨으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빼앗아 간 것이 있다면
나의 영원히 멸망할 죄와 저주와 지옥이다.
우리의 무거운 고통의 짐을 다 빼앗아 가시고
인간의 불행도 근심과 불가능도 싹 빼앗아 가셨다.
이같이 인간의 모든 불행을 확실하게 빼앗아 가시고
그 자리에 영원한 자기 생명을 주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주셔서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하셨다.
또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인도받아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을 갖게 하여 주셨다(롬8:16-17).
또 자기 목숨까지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마귀와 죄에 빼앗긴 행복할 권리를
확실하게 찾아주셔서 행복하게 하셨다.
우리 인간에게 부담되게 하고 짐이 되게 하는 자는 에덴동산에서부터 마귀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복을 빼앗고 불행하게 하는 것은 곧 마귀와 귀신과 사단의 역사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행복을 빼앗아 간
마귀와 귀신역사를 파괴해 버리고 행복을 주시려 오셨다.
기도로 당신의 불행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믿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불행을 다시 역사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빼앗아 갈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지금 당장 당신 불가능의 고통을 내어 놓아
예수 그리스도가 다 빼앗아 가게하고 행복하자.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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