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일정

새벽예배 매일 새벽 5:10

주일1부예배 주일 오전 7:50

주일2부예배 주일 오전 9:50

주일3부 청년연합예배 주일 오후 12:50

주일4부예배 주일 오후 3:50

삼일1부예배 수요일 오후 2:30

삼일2부예배 수요일 밤 7:10

금요철야예배 금요일 밤 8:10

지금은 생방송 중이 아닙니다.

주일2부예배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2023-04-09 1,416

[롬 8:1~4]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의 되어 이 땅에 오셨다(요1:14).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첫 사람 아담부터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인류의 죗값인 사망을
자신의 사망으로 해결해
인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으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그 시대 최고의 행악자와 같이 공개 처형으로 처절하게 죽으셨다.
그의 죽으심은 인류의 죗값을 완전한 속죄로 해결하심이셨다.
그의 죽으심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죄의 담을 흔적도 없이 파괴시켜 버린,
둘이 하나를 이루는 화해의 속죄인 것이다(히10:19~20, 마27:51~54)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에 묻힌 것은
죄 아래서 죽어야 하는 인류의 죗값인 사망을 매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새롭고 산 길을 확실하게 여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행악자와 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잔인하게 처형당했으나
그는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니
곧 무덤에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다.
그의 부활은 죄 없이 죽으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증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일을 없이하셨으니
곧 인류를 죄에서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이요,
죄를 짓게 하여 인간의 영혼을 저주하고 죽여서
지옥에 내던지는 사망 권세자인 마귀의 일을 파괴하신
절대 권세인 것이다(요일3:8, 히2:14~15).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무효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죗값인 사망,
무덤의 권세, 곧 사망 권세를 파괴시켜 버리시고
인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의 형벌에서 영원토록 자유케 하신 것이다.
이것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절대적인 믿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마귀의 일인 죄와 사망과 지옥의 참혹한 형벌을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여 주셨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자신의 이름, 곧 예수 이름을 주셨으니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라 명령하셨다.
또한 무엇을 하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라 하셨다(요14:13~14, 막16:16~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없이는
인류는 여전히 죄와 사망과 지옥의 참혹한 신세를
영원히 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주신 예수 이름,
그 이름 안에 있는 자들을 마귀 사단 귀신 역사가 다시는 지배할 수 없으며
죄와 사망과 지옥의 참혹한 형벌도 다시는 지배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주신
구원의 진리인 것이다(요8:3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자유를 가진 자는
죄와 사망과 지옥의 형벌에서 영구히 자유한 자들이다.
그들을 다시는 마귀 사단 귀신 역사가 죄악으로 지배할 수 없게
성령과 생명의 법으로 주신, 누구도 폐지할 수 없는
자유의 세계를 무제한 허락하신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육 간의 모든 자유를 허락해 주셨으니
이것은 세상이 말하는 육신의 요구의 방종의 자유가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시고 요구하시는 진리와 생명의 자유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만이
속죄와 영생의 자유인 것이다(롬8:1~2).
나의 허물에서, 죄악에서, 내가 받을 징계에서,
내가 당할 육체의 질병의 고통에서, 죄와 저주에서,
처절한 죗값인 사망에서, 지옥의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로 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만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영원한 자유를 확증한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성령의 법을 소유한 자여,
자유하자. 영원토록 말이다(갈3:13, 사53:5~6).

이전 글
다음 글

아이디 로그인

소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