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요구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하라
2013-12-08 1,688
육신의 요구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하라(마5:17-18)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