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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때를 위하여

2022-01-23 1,321

[눅 12:13~21]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지성적으로 표현할 언어가 전혀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마귀 사단 귀신에게 당할 인류의 영육 간의 모든 고통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이다(사53:5~6).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은 고난받는 피조물로 전락했으며
지구의 모든 것 또한 인류와 함께 저주 아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육체는 결국 흙으로 돌아가고
인간의 영혼은 견딜 수 없는 처절한 지옥 형벌을
영원히 당해야 하는 신세였다(창3:17~19, 마25:41).
이것이 마귀역사요, 죗값의 결과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인간의 영육 간의 저주와 형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으니
이로써 인류가 마귀 사단 귀신 역사와 죄에서 자유를 얻고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요, 믿는 자가 누릴 영원한 행복인 것이다.
그러나 마귀 사단 귀신역사는
밤낮 쉬지 않고 인간을 끝없이 미혹한다.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벧전5:8).
이와 같이 사단의 권세는 주님 다시 오실 그때까지
밤낮 쉼 없이 믿음의 사람을 찾아 타락시키려 역사한다.
목적은 그 사람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마귀와 함께
처절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딤전4:1~2, 계20:10).
그러나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 자는
영육 간의 모든 저주와 죽음의 형벌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예수 안에서 영원히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마24:13, 요일5:4~7).
그러므로 인류는 근본적으로
죄와 사망과 지옥의 형벌을 받기로 작정된
영육 간의 쉼이 없는 고통의 노예였던 것이다(시51:5).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를 통하여 자유를 얻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시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은 노아는
백년의 세월을 하루같이 방주를 지어
인류가 홍수로 처절하게 멸망할 때
방주에 들어가 절망적인 죽음을 면했다.
지금 여러분에게 감당할 수 없는 영육 간의 고통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고통의 원인이 되는 불순종의 원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앞에 회개하라.
그리고 예수 안에 들어가자.
그리고 사모함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성령 안에 들어가자.
이것만이 가장 안전한 신령한 방주인 것이다.
죄 아래 있는 인류에게
숙명적인 저 처절한 지옥의 참혹한 고통을 파괴시켜 버리신
예수 안에 있으라는 것이다.
지구는 불타 없어지고 있는 중이요,
종말에는 화염으로 사라지게 하신다고 하셨다.
롯이 화염 직전의 소돔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뛰쳐나왔듯이
지구가 화염에 불타 다 사라지기 전에 죄에서 빨리 뛰쳐나오라.
마귀 사단 귀신의 유혹에서,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즉시 회개하고 멸망에서 나오라.
당신의 영혼이 세상의 깊은 곳에서
지옥의 화염에 던져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회개를 통해 지금 빨리 자신을 탈출시켜라(벧후3:7~13).
당신이 진짜 영적인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는다면
이 세상에서 육체로 주어진 세월을 영원히 버티고 살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야심을 미련 없이 지금 버려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영혼이
예수로만 살고자 하는 소망이 확실한 사람이다.
보이는 육체가 내가 아님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당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쑥 빠져 나가는 순간에
그토록 믿고 살았던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영원하든
지옥의 절망적인 고통의 현장에서 영원하든
당신의 영혼의 실제 현실은 영원할 것이다.
그때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부자와 같이
불꽃 가운데서 절규하며 후회한들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이다,
그 날, 곧 인자의 날은
눈에 보이듯이 지금 세월의 문 앞에 와 있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라.
썩어 없어질 육체는 세월 속에서
세월과 함께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지금 육체의 때가 현실로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자여, 당신의 영혼의 때가 현실이 될 날이
잠시 후인 것을 잊지 말라.
곧 육체가 끝나는 그 시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부터
당신의 영혼의 때는 영원히 시작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어느 날인가 사라지고 없어져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육신의 소득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영혼을 어이없이 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과 자유를 누리며
영혼의 때를 위해 수고한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육신의 때를 살자(눅1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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